드디어 오늘 사랑니 뺀 자리에 있던 실밥을 뽑아버렸습니다

그러고 나이 왜 이리 노래방이 가고싶은지.. 결국 가버렸네요 ㅎㅎ

좀 더 참을걸.. 갔다왔더니 좀 아프네요 ㅠㅠ



아무튼 인터넷 전송 되길래 보내서 다운도 받았습니다

부끄럽지만 ㅎㅎ
(몇 곡 더 있어요ㅋ)





성시경 - 두 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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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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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혹시... 고딩때 노래방 좀 다녀보신건가요? ㅋㅋㅋㅋ
    노래방이라 그런건가요? 노래 진짜 잘 하세요~

    나머지 곡도 좀.... 흐흐흐...

  2. 노래 잘 부르시네요^^
    막싱 해보실래요???(으음?)

    • 하핫..
      이 블로그 말고 다른 블로그에서도 그러시더니만~
      제가 블로그 새로 만들었거든요

      지난번엔 성시경의 아는여자 였는데..
      기억나세요? ㅎㅎ

      저도 막싱 하고싶은데 토요일에 시간이 잘 안나서요 ^^;

  3. 노래잘부르시는 것 같긴 한데용.
    성시경 노래는 좀 자제해주세용
    듣는 사람이 안타까워요~
    성시경님 팬의 한 사람으로서..

  4. 저두 유자차님이랑 비슷한생각인데요 ;

    일반인으로선 잘부르시긴하지만 ㅠㅠ 팬입장으로선 슬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