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401)
오랜만에 노래방에 갔다 왔습니다~
이번에 좀 여러곡 녹음했는데 하나씩 올려볼게요~ㅋ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승기 - 내여자라니까


나를 동생으로만 그냥 그정도로만
귀엽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니가 뭘 알겠냐고 크면 알게 된다고
까분다고 하지만 누난 내게 여자야

누나가 누굴 만나든지 누굴 만나 뭘 하든지
난 그냥 기다릴뿐

누난 내 여자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남자로 느끼도록 꽉 안아줄게

너라고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놀라지 말아요 알고보면 여린여자라니까


어딜 갔다 왔는지 어디가 아픈건지
슬퍼 보이네요 누나답지 않네요
무슨일 있냐고 무슨일 이냐고
말해보라 했더니 머릴 쓰다듬네요

누가 누나를 울린다면
그 누가 됐건간에 난 절대 참지않아
누난 내여자니까 너는내여자니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지
슬픔 잊혀지도록 꽉 안아 줄게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내품에 안겨요

알고보면 여린여자 라니까

좋아하니까 이러는 거겠지
이러면 안되는거 알아요
좋아하니까 좋아하니까
누난 내여자니까 너는 내여자니까
내게 미쳤으니까

미안해하지마 난행복하니까
널 바라만봐도 난 눈물이 흘러
너라고 부를게 뭐라고 하든 상관 없어요
곁에만 있어요

결국엔 넌 내여자 라니까

☆ 여러분의 추천하나, 댓글 하나가 제겐 큰 힘이 됩니다 ^_^ ☆ 편하게 구독도 한번 해보세요^^
Posted by Smile Boy

트랙백 주소 :: http://smileboy.net/trackback/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지나가던행인 2009/04/18 20: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고음처리는 잘되시는데, 동요부르듯한 것만 뺴시면

    좀더 나을것같아요 ^^

    바이브레이션좀 섞어주면 ..!

    • 아.. 제가 합창을 해서 그런지 동요같은 느낌도 나는군요ㅎㅎ
      뭔가 좀 꾸미려고 하면 어색해서 -_-;;

  2. ㄲㅈㄲㅈ

  3. 가수지망생 2009/05/07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잘부르네요~ 감동 이승기노래는 음이 상당히 높은데;;; 굿!!

  4. 까꿍~'' 2009/05/09 19: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승환꺼 한사람을 위한마음 찾다가 여기까지 왔어여~^^
    다른노래두 이것저것 들어봤는데 너무 잘 부르시는거 같아여~
    저는 노래를 못해서..노래를 하면 목소리가 기어들어가는,,음~
    대충 짐작하시겠져??혼자가면 모를까 여럿이서 노래방가기는 시러한답니다^^부럽기도 하고^^
    슬프고 우울할때와서 한번씩 듣구 갈까 생각중인데..괜찮을까여??
    그래서 하나 부탁을 드리고 가려구 하는데 들어주시리라 믿을께여~
    신나고 빠른노래...어뜩해 하실수 있겠는지^^
    글엄 앞으로도 쭈욱~~열씨미 부르시구여 주말인데 쉬엄쉬엄하세여..
    존주말염*^^*

  5. 저야 와주시면 감사하죠~ ^^

    근데 신나고 빠른노래는 제가 사실 좀 어색해해서 녹음해봐도 영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시도해볼게요~~ ^^

    까꿍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6. 사과나무 2009/05/13 02: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와우~ 꽤 잘 부르잖아요?
    아무래도 내가 누나인 것 같으니,
    누나의 심정으로 잘 감상했어요~~ㅎㅎ

  7. 스마일 2009/05/29 14: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궁금해지네요 어떤 분이신지...
    공연도 하시나요? 보러 가고 싶네요...

    취미생활로 노래하시나요?
    아님, 직업인이신가요?

    잔잔한 열정이 있으신 분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부르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녹음까지 하고 그러네요..

      더 욕심이 있긴 하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구요..

      꾸준히 올릴 생각이니 가끔 와주세요~ ^^

  8. 라파엘 2009/05/31 02: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노래방에서 녹음한 것들 찾아보다가 들어왔어요
    남자로서 목소리가 굉장히 예쁘시네요 ㅎㅎ
    노래 실력도 상당하시구요. 부럽 ㅎ
    아 저도 남자입니다^^

    여러 곡 들어보니 슬픈 노래는 안어울리시네요.
    목소리가 낭랑하다고 해야 하나?
    밝은 노래를 주로 부르세요 ㅎㅎ 더 잘어울려요 ㅎㅎ

    • 감사합니다~ ^^

      음.. 제가 생각해도 좀 그런것 같아요
      너무 노래 부를 수 있는 폭이 좁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아쉽네요ㅠ

  9. 스마일 2009/06/03 21: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절제되고 정돈된 목소리.
    이승기에서 찾을 수 없는 매력이 있어요

    하루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얼굴도 모르는 분의 목소리에서 날릴 수 있다니...

    신기하고 또 감사합니다.

  10. 와우....잘부른당/...><
    고음처리 와우....잘하시는데요?!ㅎㅎ잘듣고감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