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간 노래방에서 녹음한 두번째곡입니다~

요즘은 한곡만 불러도 목이 쉬네요 -_-;

예~~전 노래죠 ^^



화이트 - 말할걸 그랬지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는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밤늦은 거리 입맡춤도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까진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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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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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교회에서 성가대 활동하시는 분 같아요~
    느낌이 그렇네용~아니시면 말구요.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좋네요~

  2. 핑크레이디 2009/02/18 12:5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전 이노래 처음 듣는데여..
    스마일님이...원곡이신듯..노래 가사와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세엽..

  3. 지금까지 한 열여덟곡정도 들은거 같네요.
    물론 좋아하는 노래로만요..ㅎㅎㅎ
    화이트.더 클래식.015b.봄여름가을겨울.전람회..
    이외에도 언더라운드노래들을 많이 좋아했더랬죠.
    동물원의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늘 심금을 울려요..
    나중에 기회된다면 전화라는 곡도 들어보고 싶네요
    앞으로 다양한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세요..
    가끔와서 목소리 듣고 갈께요.

    • 이야.. 제가 참 많이도 올렸네요 ^^;;
      다들 저도 좋아하던 가수들이네요..
      지금까지 계속 왕성하게 활동했으면 좋았을텐데..

      예~ 다음에 노래방에 가게되면 꼭 불러볼게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