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우울함의 연속이군요..

그래서 오래간만에 노래방에 다녀왔습니다! ㅎ

예전엔 일주일에 한번씩 노래방 가는 모임도 있었는데 ㅎㅎ

요즘은 참 갈 일이 없네요 ㅠㅠ






성시경 - 선인장


눈뜨지 말아요 잠든 채 그냥 있어요 그대 눈물 못 본 척 할게요
한번만 더 그대의 고운 얼굴을 가슴에 새길 수 있게 해줘요

날 잡지 말아요 내 못난 사랑 안에서 그댄 너무 힘들었잖아요
내 욕심이 그대를 깨울 수 없게 이대로 말없이 떠날 수 있게 도와줘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거짓을 말할 땐 내 눈을 피하던 그댈 내가 너무나 잘 알잖아요
변함 없이 사랑한다는 거짓말 오히려 내 맘을 병들게 했죠 알잖아요

사랑해서 내가 가까이 갈수록 그대 맘엔 상처가 깊어져
우리는 너무나 닮지 못했죠 우리에게 허락된 건 그저 바라보는 일




혼자 가야 할 그대의 길이 힘이 들땐 나의 이름을 불러요
안아줄 수는 없지만 그댈 지켜 줄 수 있도록

가끔씩만 날 찾아줄 순 없나요 다른 사람 함께라도 좋아요
그대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 괜찮아요 얼마든지 견뎌낼 수 있어요



나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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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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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세상엔 참 노래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 이 두 부류인 것 같아요. 듣다보니, 90년대 발라드 가수 같네요

  2. 유자차 2009/02/01 15:5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성시경 목소리 아닌 것 같은데영~
    원곡이 100배 좋아요.

  3. 아진짜요?오왕~잘부르신당~

  4. 친구가 이곡 좋다길래 검색하다보니 오게됐는데..
    녹음한곡들 쭉 들어보니 정말 잘부르시네요..
    다른글들도 구경하고가요..
    요즘은 노래방 안가세요??ㅋㅋ
    담엔 새로운곡도 기대할께요..^^

    • 저도 예전에 참 많이불렀던 곡인데..
      안그래도 노래방이 가고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
      조만간 또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