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11.22]
네번째 곡이네요..
지난번 어떤분이 추천해주셔서 열심히 들어보고 불러봤어요 ㅎㅎ
그들이 사는 세상 OST 던데..
그 드라마를 제대로 못봐서 참 아쉽더라구요




성시경 - 연연

나를 자꾸만 부르지 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 마
문을 열고 날 알아 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지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눈이 부신데
나 아니면 이런 아픔들은
넌 어쩌면 모르고 살 텐데
너를 보면서 하는 모든 말
사랑한단 뜻이라
쉬운 인사말 그 한마디도
내겐 어려운 거야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진대도
몇 번이라 해도 같은 길로 가겠지
나는 어쩔 수가 없는 니것인 걸
다신 사랑하지 않겠어
눈물로 다짐했던 자리에
어느새 널 향한 맘이 피는 걸
난 알아

사랑은 늘 내 가슴을 닳게 하지만
또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걸
너의 사랑만이
내 가슴을 낫게 하는 건
너의 사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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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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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mileboy님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세요?
    전에 제가 이 노래도 불러주셨음 하고 글 남겼었는데.
    우와! 가끔 들르곤 했는데 오늘 드뎌 연연이 올라와있어서
    너무 잘듣고가요!
    역시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2. 지망생.. 2009/11/26 18:3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저도 덕분에 잘 듣고 가네요.. 이 드라마를 통해 연인된 두 사람 행복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