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19]
또 노래방에 가서 엄청 녹음하고 왔네요~
노래방에선 다 듣기 좋더니만 집에서 들어보니 참~~ 아쉽네요ㅎㅎ

두사람은 지난번에도 올렸는데 이번엔 조금 더 힘 빼고 불러봤어요~ -.-




성시경 - 두 사람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곳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때 어디로 가야할지 길이 보이지 않을때
기억할게 너 하나만으로  눈이 부시던 그 날의 세상을

여전히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네 곁에 있을게
캄캄한 밤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



먼 훗날 무지개 저 너머에
우리가 찾던 꿈 거기 없다 해도
그대와 나 함께 보내는 지금 이 시간들이
내겐 그보다 더 소중한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 일이 추억이 될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이 되어

서툴고 또 부족하지만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게
모진 바람 또 다시 불어와도
우리 두 사람 저 거친 세월을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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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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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07/13 15: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목소리 좋으시네요.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