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1]
이날 녹음을 꽤 많이 했는데 너무 준비 없이 녹음만 잔뜩 해서 그런지 건질게 몇개 없네요 ㅠ
그래서 그냥 일단 이것저것 다 올리기로 했어요 ^^;
이것도 영 맘에 안들지만.. 노래방을 또 언제 갈지 몰라 일단 올려봅니다~





성시경 - 처음처럼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 뿐이죠 지친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 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된다면 워~
 
나의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알면서도 난 멀리 있었죠
세상이 날 힘들게 해 이제야 찾아오는
바보같은 내가 그대에겐 삶의 전부였나요
전불 잃고 많이 힘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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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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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appy viva 2009/08/16 18:4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우연히 노래 찾다가 방문하게 됐는데..
    님 목소리가 너무 편하고 따뜻해서..
    자꾸만 노래를 찾아서 듣게 되네요~ *^-^*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행복해지네요~
    ㅎㅎ
    노래 잘듣고 갑니다~ 또 들릴께요~ ^^

  2. 노래 정말 잘 듣고 가요!
    제가 지금 21살인데 초등학교 6학년때
    이 노래 정말 좋아했으니깐 벌써 7년전이네요
    성시경 노래를 다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오늘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성시경의 연연이랑 거리에서도
    불러서 올려주세요~ 목소리가 너무좋으세요.

    • 와.. 생각해보니 저는 지금 님 나이때쯤 이 노래를 좋아했던 것 같네요ㅋ
      연연은 좀 생소해서 지금 찾아서 들어보고 있어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