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6.01]
이날 녹음을 꽤 많이 했는데 너무 준비 없이 녹음만 잔뜩 해서 그런지 건질게 몇개 없네요 ㅠ
그래서 그냥 일단 이것저것 다 올리기로 했어요 ^^;



성시경 - 외워두세요

모두 다 받았죠 그냥 있어준 것만으로
어디에 있어도 느끼는 햇살 같았어요
감사할 뿐이죠
마지막이예요 거짓말 하기는 싫어요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같은 공간에선 같이 살순없어
서로의 걱정은 하지 마요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꺼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잊어주는 것도 나쁘진 않아
잊을 수 있는 추억 그게 어딘가요
알겠죠 이제부터 우린
이 세상에 없는 거예요 외워두세요


날 웃게 해줬죠 그렇게 웃을 수 있었다니
내가 원했던 모습으로 이끌어준걸요
세상을 준거죠
이제 이런 얘긴 그만 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사는 동안에는 못 볼꺼예요
저기 어둠 속 저 달의 뒷 편처럼
나 죽어도 모르실테죠
사라져도 모를 저기 저 먼 별처럼
모두 돌고 돌아 제 자릴 찾고
사라졌던 별 다시 또 태어날때쯤
그 때쯤 우리 꼭 만나요
그때는 꼭 혼자 있어줘요

외워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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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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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it~~^^ 2009/06/09 01:0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상하리만큼.. 언제부터인가...
    힘들고.. 지친.. 하루의 마무리를..
    흘러...흘러.... 정거장처럼...
    요기서.. 마무리를 하네요........^^

    염치없이...(실례인 줄 알면서도..--;)

    늘~ 감미롭게..
    편안한 맘으로.. 살찌우고.. 갑니ㄷr...☞♡☜

    • 실례는요~~
      이렇게 좋게 들어주시는 분이 계시니까 저도 용기내서 또 올리고 그러는거죠 ^^
      오늘도 늦어벼렸네요 일찍 자려고 하는데 -_-;
      편안한밤 되세요~ ^^

  2. 전 가수 노래 인줄 알았는데 ^^;
    노래 잘 부르시네요~!